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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도 여성기업 매출 15% 성장

작성일 : 2026.02.02 13:20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지난해 여성기업의 기업체당 평균 매출이 22억7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5 여성기업 실태조사’는 여성이 대표자인 27만6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에 따르면 평균 당기순이익은 8000만원으로 전년보다 9.3% 늘었다.

종업원 1인당 평균 매출은 2억7500만원으로 소폭 증가했으며, 부채비율은 91.9%로 31.2%포인트 하락했다.

연구개발(R&D) 투자 평균 금액은 3억4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4.9% 증가했다.

수출 평균 금액도 29억원으로 11.9% 늘며 투자·수출 지표가 동반 개선됐다.

여성기업의 평균 종사자 수는 8.3명으로, 정규직 비율이 86.5%에 달했다.

중기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여성기업 지원 정책을 보완하고 펨테크 등 신산업 육성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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