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30 13:17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코로나 발생 6년 만에 한국 관광산업이 침체와 재기를 거쳐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사진=서울관광 홍보대사 BTS)
한국관광공사는 30일 2025년 외래 관광객과 국민 해외관광객 통계를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1~12월 방한객은 1,894만 명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했고, 2019년 대비 108.2%로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국가별 방한객은 중국 548만 명, 일본 365만 명, 대만 189만 명, 미국 148만 명, 홍콩 62만 명 순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국민 해외관광객은 2,955만 명으로 2019년 대비 102.9% 회복됐다.
12월 한 달 기준 해외로 출국한 국민은 274만 명, 방한 외국인은 151만 명으로 각각 전년 동월 대비 1.1%, 19.5% 증가했다.
중국·일본·대만·미국 등 주요 시장은 2019년 동월 대비 최대 181.4%의 회복률을 기록하며 인바운드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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