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26 13:02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땡겨요’의 지난해 연 매출이 1544억원으로 집계됐다.

26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는 전년 423억원 대비 약 3.6배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주문 건수는 617만 건, 가맹점 수는 5만4000곳, 회원 수는 250만 명으로 모두 늘었다.
중개수수료를 2%로 유지해 민간 배달앱 대비 5%포인트 이상 낮은 구조를 적용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은 약 90억원 절감된 것으로 추산된다.
전체 결제액의 절반가량이 서울사랑상품권·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돼 추가 비용 절감 효과도 나타났다.
정책 연계 효과로 시장점유율은 7.7%까지 상승했으며 이용자와 가맹점주의 지속 이용 의향은 각각 85%, 84%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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