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20 12:52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사진예술사는 경기 지역을 기록한 사진집을 발간했으며, 사진가 13명이 참여해 1인당 약 10점씩, 총 130여 점의 작품을 수록했다.

작품은 파주·연천에서 시화호, 안성까지 경기도 전역을 권역별로 나눠 기록했다.
박정민 다큐경기 회장은 10년간의 축적된 작업이 출간·전시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도를 분당에서 DMZ, 무인도에서 반도체 공장·주한미군기지까지 공존하는 공간으로 규정했다.
이번 사진집은 개별 기록을 넘어 지역의 복합성과 다중성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설을 맡은 김성민 교수는 기존 기록사진과 다른 해석적 접근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이번 작업을 단순 아카이브가 아닌 ‘기억을 형성하는 과정’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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