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16 13:16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영국 BBC는 14일 한국에서 ‘두바이 초콜릿’에서 영감을 받은 디저트 ‘두쫀쿠’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BBC 홈페이지)
방송에 따르면 두쫀쿠는 개당 5,000~1만 원에도 불구하고 일부 매장에서 수백 개가 수분 내 완판될 정도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초콜릿 마시멜로 안에 피스타치오 크림과 크나페 조각을 넣은 구조로, 식감은 쿠키보다 떡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인기 확산으로 피스타치오 등 핵심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는 등 공급 부담도 가시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커리뿐 아니라 일식집, 냉면집 등 비제과 업종까지 판매에 나서며 유통 채널이 확대되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판매 매장과 실시간 재고를 보여주는 지도까지 등장했고, 구매 수량 제한도 시행 중이다.
BBC는 인기 걸그룹 아이브 멤버 장원영의 SNS 노출 이후 수요가 급증했으며, ‘두껍고 화려한 비주얼’이 소비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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