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08 13:34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연인 간 갈등은 상황보다 감정을 표현하고 해석하는 방식에서 커지는 경우가 많다.

행동치료 전문가 앨런 E. 프루제티 박사는 이런 문제의 해법을 담아 『우리는 왜 사랑할수록 함부로 말할까』를 펴냈다.
그는 연인의 대화 패턴을 상호 파괴, 상호 회피, 불균형, 건설적 패턴 네 가지로 구분한다.
책이 지향하는 목표는 감정을 인정하며 소통하는 ‘건설적 패턴’이다.
핵심 기술은 상대의 감정과 경험을 이해하려는 태도인 ‘타당화’다. 이는 동의가 아니라 이해의 표현으로, 갈등의 불씨를 줄이는 역할을 한다.
저자는 관계는 연습으로 개선할 수 있다며 현실적인 관계 회복의 길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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