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06 12:5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최근 탈모 고민 인구가 늘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집계 기준 2024년 국내 탈모 환자는 23만7000여 명에 달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지식인사이드’에 출연한 홍주형 원장은 잘못된 머리감기 습관이 탈모를 가속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홍 원장은 40도 이상 뜨거운 물 샴푸는 모발 단백질 변성과 피지샘 과증식을 유발해 두피·모낭 건강에 해롭다고 설명했다.
샴푸 전 30초~1분간 미온수로 두피를 적신 뒤 충분한 거품으로 손끝 마사지를 하는 것이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다.
브러시는 사용 가능하지만 과도한 자극은 두피 손상과 염증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헹굼은 1~3분간 두피를 마사지하며 잔여물을 제거하고, 얼굴 접촉을 줄이기 위해 머리를 숙인 자세가 권장된다.
마무리는 차가운 바람으로 두피까지 완전 건조해야 하며, 젖은 상태의 빗질은 모발 손상과 두피 상처 위험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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