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05 13:28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소상공인 점포 10곳 중 6곳이 최근 3년간 노쇼 피해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외식업체 214곳을 조사한 결과, 2022~2024년 노쇼 피해 점포 비율은 65%였다.
피해 점포들은 3년간 평균 8.6회의 노쇼를 겪었고, 회당 평균 손실액은 44만3천 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소상공인 1곳당 연간 피해액은 120만 원 안팎에 이른다.
예약 방식은 실명 확인이 어려운 전화 예약이 95%로, 사전 대응이 구조적으로 취약했다. 예약보증금을 설정한 점포는 14%에 불과해 예방 장치도 제한적이었다.
정부는 공정거래위원회 기준 개정과 법률 상담 지원 확대를 통해 노쇼 피해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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