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6.01.05 13:13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충북도는 청남대 내 구 장비창고에서 제1전망대까지 330m 구간에 모노레일을 설치해 오는 3월 준공한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54억3천만 원으로, 40인승(20인승 2량) 단선왕복형 모노레일과 상·하부 승하차장 2곳이 조성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으로 상수원보호구역 내 편의시설 설치가 가능해진 데 따른 관광 인프라 확충 사례다.
현재 공정률은 95%로 토목·건축 공정이 대부분 완료됐으며, 동절기 공사 중지 후 3월 초 잔여 공사를 마무리한다.
이후 40시간 시험 운행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준공검사, 청주시 인허가를 거쳐 3월 말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모노레일은 대청호 절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청남대는 1983년 조성돼 2003년 노무현 대통령 재임 시 충북도로 소유권이 이전되며 민간에 개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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