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31 13:24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소상공인 업계는 정부의 민생회복 지원책과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 등을 포함한 2025년 소상공인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소상공인 업계는 폐업자 100만명 돌파와 대출 연체율 최고치 속에서도 정책 인프라 확대로 회복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재명 정부는 총 13조9000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두 차례 지급해 골목상권 소비를 끌어올렸다.
중소벤처기업부 상생페이백 사업으로 카드 소비 증가액은 12조3000억원에 달했고, 11월 경기전망지수는 90.7로 202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기부에 소상공인 전담 제2차관이 신설되며 현장 중심 정책 추진력이 강화됐다.
2026년 소상공인 예산은 역대 최대인 5조4000억원으로 확정돼 정책자금 3조3000억원 등 직접 지원이 확대됐다.
다만 2024년 폐업자 100만명 돌파와 자영업자 대출잔액 1072조원 등 구조적 위기와 양극화 심화는 여전한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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