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6 13:11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내년 경영환경이 올해보다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소상공인 800개사를 조사한 결과, 89.3%는 경영환경이 비슷하거나 악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가장 큰 부담 요인은 고물가로, 원자재·재료비 상승이 56.3%로 가장 높았다. 내수 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는 48.0%, 인건비 부담은 28.5%로 나타났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률은 28.1%로 늘었고, 플랫폼 매출 비중은 평균 41.7%에 달했다.
소상공인의 25.7%는 대출액이 증가했으며, 대출 보유자의 90.4%는 상환 부담을 느꼈다.
내수활성화 정책 효과는 숙박·음식점업에서만 52.3%가 체감했으며, 65.4%는 효과가 일시적이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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