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16 12:57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20주년을 맞아 백두대간 명소 20곳을 선정해 책자로 발간했다.

선정 대상은 대관령 옛길, 태백산 천제단, 지리산 천왕봉 등 생태·경관·역사·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20개 지점이다.
산림청은 2023년 백두대간 인문자원 가치 발굴 연구를 통해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대중적 인지도, 인문학적 가치 평가,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해 명소를 최종 확정했다.
책자에는 명소 사진과 함께 유래, 관광 안내 정보가 수록됐다.
해당 책자는 산림청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백두대간은 2005년 법 시행 이후 20년간 국가 차원에서 보호·관리돼 온 핵심 생태·역사문화 자산이다.
산림청은 이번 발간이 백두대간의 가치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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