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2.02 13:11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쿠팡이 입점 중소기업에 평균보다 높은 수수료를 부과하고 정산 기간도 주요 플랫폼 중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쿠팡을 주거래로 둔 중소기업 162곳의 수수료·비용 부담은 매출의 20.6%로, 전체 평균 18.8%보다 1.8%p 높았다.
이는 무신사(23.2%)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중소기업들이 가장 부담을 꼽은 항목은 판매수수료 50.0%, 물류비 29.0%, 광고비 19.8% 순이었다.
쿠팡의 중개 판매수수료율은 14.21%로 전체 평균(13.82%)보다 높게 나타났다.
정산 기간도 가장 길어 ‘51일 이상’ 응답이 34.0%에 달해 타 플랫폼의 한 자릿수와 대비됐다.
매출 증대 효과는 5점 척도 평균 3.64점으로 주요 6개 쇼핑몰 중 4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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