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Home > 건강

담배 하루 2~5개비도 사망률 60% 높인다

작성일 : 2025.11.19 13:06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하루 2~5개비만 피워도 비흡연자 대비 사망 위험이 6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연구팀은 32만3826명을 최대 19.9년 추적한 22개 코호트 연구를 분석한 결과, 적은 흡연량도 심혈관질환·사망 위험을 크게 높인다고 19일 밝혔다. 

실제로 현재 흡연자의 심혈관질환 위험은 남성 74%, 여성 104% 증가했으며, 전체 사망 위험도 각각 117%, 143% 높았다. 

하루 11~20개비 흡연자는 사망 위험이 130%, 심혈관 사망 위험이 87% 증가했다. 

반면 금연 시 첫 10년 동안 위험이 가장 크게 감소하고, 금연 20년 후에는 현 흡연자 대비 위험이 80% 이상 낮아졌다. 

연구팀은 “소량 흡연도 매우 해롭다”며 “흡연량을 줄이는 것보다 더 이른 금연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건강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