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14 13:15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오픈AI는 14일 최대 20명이 한 채팅창에서 AI와 협업할 수 있는 ‘그룹 채팅’ 기능을 한국에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 기능은 최대 20명까지 참여 가능하며, 친구·가족·동료를 초대해 여행 계획, 아이디어 회의, 일정표 작성 등 공동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오픈AI는 “한국, 일본, 뉴질랜드, 대만 등 일부 국가에서 우선 도입해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채팅에서는 ‘챗GPT’를 호출하면 AI 답변을 받을 수 있으며, 이모지 반응·프로필 사진 생성 등 소셜 기능도 포함됐다.
사용자는 대화 중 ‘챗GPT’를 언급해 답변을 요청하거나 이모지 반응·프로필 생성 등 소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 메모리는 공유되지 않고, 18세 미만 이용자 보호 필터가 적용된다.
오픈AI는 “이번 기능은 챗GPT를 협업형 공유 공간으로 확장하는 첫걸음”이라며 지속적인 개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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