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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서점의 날

작성일 : 2025.11.11 14:08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11월 11일 ‘서점의 날’을 맞아 11개 서점·출판단체가 지역서점 활성화와 도서정가제 유지를 촉구했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대한출판문화협회 등은 공동성명을 통해 “지역서점은 문화생태계의 뿌리”라며 공공적 기능 인정과 예산 확대를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정권에서 지역서점 관련 문화 예산이 전액 삭감돼 현장이 큰 혼란을 겪었다”고 지적했다. 또 “올해 예산이 복원된 것은 다행이나, 정부의 불안정한 정책 인식이 여전히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비판했다.

단체들은 단순 복원이 아닌 적극적 예산 확대와 실효성 있는 활성화 대책 병행을 주장했다. 

아울러 지역서점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출판 지원 강화와 도서정가제 유지·보완을 함께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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