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06 13:24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경기관광공사는 6일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경기도 내 대표 숲길 6곳을 선정해 발표했다.

(사진=부천 무릉도원수목원, 경기관광공사)
이번에 선정된 곳은 ▲가평 청평자연휴양림 ▲연천 고대산자연휴양림 ▲의정부 자일산림욕장 ▲양평 국립양평치유의숲 ▲부천 무릉도원수목원 ▲광명 구름산산림욕장 등이다.
청평자연휴양림은 북한강과 청평호가 어우러진 호반 풍경으로, ‘약수터 왕래길’과 ‘다람쥐 마실길’을 따라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다.
고대산자연휴양림은 완만한 무장애 데크길로 조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히 걸을 수 있으며, 의정부 자일산림욕장은 주민이 손수 가꾼 친환경 산림욕장으로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양평치유의숲은 금광굴을 품은 광부둘레길과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무릉도원수목원과 구름산산림욕장은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가족 나들이 명소로 손꼽힌다.
가을빛이 깊어가는 이 시기, 단풍이 물든 숲길을 천천히 걸으며 마음을 쉬어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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