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1.04 12:18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제주도가 ‘세계 평화의 섬’ 지정 20주년을 맞아 7일부터 9일까지 제주문예회관에서 특별한 문화예술 교류 무대를 펼친다.

‘평화의 섬 제주, 문화예술로 잇는 기억과 연대’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로 시작을 알린다.
이후 예술의 사회적 책임을 다루는 세미나와 제주칠머리영등굿보존회의 해원굿이 이어지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장면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에는 5·18 민주화운동을 모티프로 한 마당극 언젠가 봄날에가 무대에 오른다.
모든 공연은 제주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에서 무료로 예약할 수 있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예술이 기억을 품고, 평화를 이어가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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