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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혁신의 현장, 전남 2030교실로 미래 준비

작성일 : 2025.11.03 13:14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전남교육청이 내년 유아·초·중등 110개 내외의 ‘2030교실’을 추가 선정해 교사 중심의 수업 혁신을 본격화한다.

‘2030교실’은 인구감소와 지역 교육격차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교육의 미래형 수업 모델로, 올해 이미 133개 교실이 운영 중이다.

교육청은 학교별 여건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단계별 성장 수준에 따라 다양한 운영 모델을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2030수업교사’, ‘2030수업연구회’ 구성을 통해 수업 나눔과 교사 전문성 확산에 힘쓴다.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2030교실 인증제’와 교사 개인의 ‘수업 브랜드화’ 추진으로 학교별 정체성도 강화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실이 교사의 철학과 학생의 성장이 만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전남 수업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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