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9 12:34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공예술 협력사업의 네 번째 전시로 홍범 작가의 ‘기억의 정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제2여객터미널 서편 ‘아트윙’(222~223게이트 인근)에서 열리며, 공항 공간을 하나의 정원처럼 재해석했다.
홍범 작가는 기억과 감각을 주제로 다양한 설치 작업을 이어온 작가로, 분주한 여행길 속에서도 잠시 머물러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전시는 한국 전통 정원의 미감을 현대적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따뜻한 여운과 사색의 시간을 선사한다.
‘기억의 정원’은 2026년 3월 25일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과 인천공항은 앞으로도 예술과 여행이 공존하는 문화공항 조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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