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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출발기금, 25조 넘게 몰렸다

작성일 : 2025.10.27 13:11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 신청액이 25조59억원을 돌파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신용회복위원회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채무조정 신청 차주는 15만6천명, 이 중 9만7천817명이 약정을 체결했다.

체결된 채무 원금은 8조2천874억원, 평균 원금 감면율은 70%에 달한다.

‘매입형 채무조정’은 4만7천623명(4조3천524억원), ‘중개형’은 5만194명(3조9천350억원)이 조정을 확정했다. 중개형의 평균 금리 인하폭은 5.1%p로 나타났다.

2022년 10월 이후 금융기관의 채무조정 부동의율은 67%, 업권별로는 여신금융기관 87.2%, 은행 62.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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