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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재력 따라 성적 달라진다’…N수생 교육격차 심화

작성일 : 2025.10.24 12:52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N수생이 늘면서 교육 격차가 경제력의 문제로 번지고 있다.

조사 결과, 부모의 월소득이 800만원 이상인 고소득층 자녀일수록 재수 이상을 택하는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응답자 중 74.6%는 사교육비의 대부분을 보호자가 부담했으며, 이는 교육 기회가 가정 형편에 따라 좌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희망 대학 진학에 실패한 학생이 68.1%에 달해 사교육 투자와 결과 간의 괴리가 드러났다.

의대·약대 신입생 절반 이상이 N수생으로 조사되며, 상위권 학과 입시의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교육 내 재도전 시스템 강화와 사교육 의존 완화가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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