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24 12:51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태국 동북부 농부아람푸주 무앙 지역 저수지 인근에서 47세 남성이 전자담배 폭발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태국 농부아람푸시 경찰서)
부검 결과, 피해자의 가슴과 손, 얼굴 부위에서 금속 파편과 심한 화상이 발견됐으며, 폭발한 전자담배 부품 일부가 폐와 심장을 관통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건은 태국 내 전자담배 폭발로 인한 첫 사망 사례로, 현지 경찰은 “배터리 결함 가능성이 높다”며 사용자의 주의를 당부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2015년부터 2017년 사이 전자담배 폭발로 응급실에 실려간 환자가 약 2,035건으로 보고됐다.
전문가들은 리튬이온 배터리 과열이 주요 원인이라며, 불량 충전기 사용과 높은 온도 노출이 폭발 위험을 키운다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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