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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와우북페스티벌 ‘그리고, 맑음’ 17일 개막

작성일 : 2025.10.15 13:14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제21회 서울와우북페스티벌이 17~19일 서울생활문화센터 서교 일대에서 열린다.

(사)와우컬처랩 주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그리고, 맑음’을 주제로 문학과 예술을 통해 연대의 힘을 탐구한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작가 100여 명, 출판사 150곳, 시민 3만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개막식은 정은혜 소리꾼의 공연과 영국 작가 지넷 윈터슨, 듀나, 심완선의 토크로 시작된다.

‘니체와 장자, 맑음을 말하다’에서는 철학자 김시천·김재인이 혼돈의 시대 속 ‘맑음’을 논한다. 기후과학자 조천호와 SF작가 천선란은 ‘기후가 찾는 질문’ 강연에서 연대와 실천의 방향을 제시한다.

축제는 은유 작가의 ‘이야기가 이야기를 부를 때’ 폐막 토크로 마무리되며, 책의 힘으로 마음을 잇는 3일간의 여정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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