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10.13 12:45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지난해 전국 작은도서관의 5곳 중 1곳(21.1%)이 휴·폐관 상태로 확인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민형배 의원에 따르면 2019년 6672곳 중 648곳(9.7%)에서 지난해 6830곳 중 1440곳(21.1%)으로 두 배 이상 늘었다.
대전(9.5%)·세종(6.1%)·광주(5.9%)·경기(5.4%) 순으로 폐관율이 높았다. 반면 이용자는 2020년 2198만 명 → 2024년 3247만 명으로 꾸준히 증가했다.
문제는 예산이다. 최근 5년간 지자체와 문체부 지원 예산 모두 감소, 특히 ‘문화가 있는 날’ 사업 예산은 2년 연속 전액 삭감됐다.
민형배 의원은 “정부의 예산 삭감이 휴·폐관 사태로 이어졌다”며 작은도서관 활성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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