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30 14:56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소설가 김금희(46)가 제40회 만해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출판사 창비는 30일 김 작가의 장편소설 '대온실 수리 보고서(2024, 창비)'를 올해 수상작으로 발표했다.
심사위는 작품을 두고 "문학과 역사를 서사적 끈으로 묶어 과거와 미래 세대를 아우른 수작"이라 평가했다. 또한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 진정한 해방의 의미를 묻는 성취"라고 밝혔다.
특별상은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의 '김대중 육성 회고록(2024, 한길사)'에 돌아갔다.
만해문학상은 1973년 제정돼 등단 10년 이상 경력자의 최근 2년간 한국어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는 예심 12종(시집 5, 소설 5, 기타 2) 중 최종심 7종(시집 2, 소설 3, 기타 2)을 두고 심사해 김금희 작품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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