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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6.9% 추석 상여금 지급 '평균 62.8만원'

작성일 : 2025.09.26 13:05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플랫폼 사람인이 950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56.9%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지급액은 62만8천원으로, 300인 이상 기업은 105만9천원, 100~300인 미만은 76만3천원, 100인 미만은 59만1천원으로 집계됐다.

상여금 지급 사유로는 ‘직원 사기 진작’(59%)이 가장 많았으며, ‘정기 상여 규정’(32.3%), ‘애사심 제고’(20.7%), ‘추석 비용 경감’(16.1%)이 뒤를 이었다.

또한 71.6%의 기업은 추석 선물을 제공한다고 답했으며, 평균 예산은 7만4천원이었다. 선물 품목은 ‘가공식품’(40.7%)이 1위였고, 과일(20.6%), 육류(17.8%), 상품권(14.9%), 건강보조식품(8.7%) 순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기업의 45.7%는 10월 10일 ‘샌드위치 데이’ 휴무를 권장한다고 응답했다.

휴무 방식은 ‘개인 연차 공제로 전사 휴무’(41.9%)가 가장 많았고, 이어 ‘연차 사용 독려’(30.0%), ‘유급휴일 전사 휴무’(21.0%), ‘무급휴일 전사 휴무’(7.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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