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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가짜 의사’ 광고에 피해 주의

작성일 : 2025.09.24 13:05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최근 유튜브·SNS에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만든 ‘가짜 의사’ 광고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 사례로는 소아과 전문의를 사칭해 키 성장 영양제를 홍보하거나, 이비인후과 의사 인터뷰처럼 꾸며 비염 치료 효과를 강조하는 광고가 대표적이다.

겉보기엔 진짜 의사 같지만 모두 AI 합성 영상으로, 소비자를 현혹해 의약품·건강기능식품 판매에 악용된다.

현행 의료법상 의료인은 제품 보증·추천 광고가 금지되어 있으며, 소비자를 속이는 광고 역시 행정 처분 대상이다.

식약처는 "최근 늘어나는 불법 광고에 대응해 집중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불법 광고는 알고리즘에 따라 노출과 삭제가 반복돼 규모조차 파악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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