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22 12:44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강원 동해시가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2027년까지 7억 원을 투입, 1코스(7.1㎞·왕복 5시간) 시설 정비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정비로 노후 로프 교체·데크 보수·안내판 설치 등 안전 환경이 강화됐다.
특히 오는 11월에는 ‘과거의 길을 걷다-소금길 탐험’ 체험 행사가 3차례 열린다. 참가자들은 2시간 30분 코스에서 용소폭포와 주막터 등을 둘러보고 소금 운반 체험에 참여한다.
앞서 재단은 무릉 청옥호·금곡호·라벤더 정원을 포함한 3코스 프로그램 12회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시는 향후 편의시설 확충·팸투어 연계로 소금길을 대표 생태관광 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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