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15 12:58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학습디자인연구소가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글로벌인문사회융합연구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3년간 20억 원을 지원받아 추진되는 이번 연구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인지·정서·행동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인공지능 특수학교 교실’ 구축이 핵심이다.
기존 장치 중심 연구와 달리, 학생 맞춤형 지원과 발달 예측을 가능하게 해 교사·학부모·학교 간 소통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 과정에서 생성되는 방대한 학습 데이터는 교육정책 모델과 AI 기술 발전에도 기여한다.
켄텍은 이공계 특성화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돼, 연구 스펙트럼 확대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대학 측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글로벌 교육혁신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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