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05 13:37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미국 미시간대 로겔 암센터 연구팀이 담배 연기 속 독성 물질이 면역세포와 결합해 췌장암을 더 공격적으로 만든다는 사실을 밝혔다.

실험에서 췌장암 모델 생쥐를 다이옥신계 물질 TCDD에 노출하자 종양 크기가 급격히 커지고 전신 전이가 나타났다.
이는 면역세포의 인터류킨-22(IL22) 분비 증가로 종양 성장이 촉진된 결과다.
미시간대 프랭클 교수는 “환경 독소에 노출된 생쥐의 종양은 훨씬 더 크고 전이가 빨랐다”고 설명했다.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췌장암 발병률과 사망 위험이 높으며, 흡연량이 많을수록 위험이 비례해 증가한다.
이번 연구는 미국암연구학회 학술지 ‘캔서 디스커버리’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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