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04 12:58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경기도가 지난 7월 1일 시작한 ‘천권으로 독서포인트’ 제도가 두 달 만에 가입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도서 구매, 대출, 독서 일지 작성, 리뷰 공유 등 다양한 활동에 포인트를 지급하고, 매월 25일 경기지역화폐로 전환해 지역 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 적립 한도는 1인당 최대 3만 원이며, 유효기간은 매년 12월 7일까지로 이월되지 않는다.
서비스 개시 첫 주에만 4만3천 명이 가입했고, 현재 회원들은 출석 체크 챌린지와 온라인 강의 등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 중이다.
참여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경기도인 만 14세 이상 도민이다.
경기도는 이 제도가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서점 소비까지 이끄는 ‘독서 선순환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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