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9.04 12:53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금융당국이 빚을 성실히 갚는 소상공인에게 맞춤형 특별자금 10조원을 공급한다.

금융위원회는 중소기업은행·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소상공인 더드림 패키지’를 마련해 금리를 최대 1.8%포인트 낮추고 보증료도 0.3%포인트 감면하기로 했다.
대출 한도는 기존보다 66% 이상 상향, 코로나19 상품에서 6천만 원을 받던 소상공인은 동일 조건에서 1억 원까지 빌릴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창업 2조 원, 성장 3조5천억 원, 경영애로 4조5천억 원으로 구분돼 상황별 맞춤형 지원이 가능하다.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은 최저 1%대 금리로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성장형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30억 원 한도의 ‘가치성장대출’이 제공된다.
또한 내년 상반기까지 2조5천억 원 규모의 ‘위기지원대출’과 시중은행의 3조3천억 원 성장촉진보증도 한시 공급된다.
금융위는 ‘대출 갈아타기·금리인하요구·중도상환수수료 완화’ 3종 세트로 연간 2,730억 원 금융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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