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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노동인권 지킴이 선언

작성일 : 2025.09.02 12:29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서울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 상담·구제·교육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새롭게 마련했다.

아르바이트 등으로 노동 현장을 경험하는 청소년이 늘자, 권익 침해를 예방하고 노동인권 감수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교육청은 이날 서울노총과 협약을 체결해 현장 맞춤형 노동 상담과 교육을 지원받기로 했다.

이어 서울지방변호사회와도 협약을 맺고,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변호사가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실’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수능 이후 아르바이트에 나서는 청소년의 권리를 지키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정근식 교육감은 “일하는 학생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교육청의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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