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1 13:36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교육의 디지털 전환이 진행될수록 학생 간 학업 격차가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남신동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은 “디지털 자원 활용 능력은 기존 학습 격차와 맞물려 양극화를 심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OECD 2022 국제학업성취도평가에서도 상위권 학생이 디지털 도구를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EDI 조사에서는 고소득·고학력 가정 학생들의 디지털 활용 점수가 꾸준히 높게 나타났다.
남 연구위원은 “리터러시 격차가 누적되면 교육 불평등이 심화될 수 있어 체계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 연구위원은 “학교는 단순 기기 보급을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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