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20 13:34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내달 30일 신용사면 시행을 앞두고 금융당국과 금융권이 실무작업반을 꾸렸다.

정부는 2020년 1월~2024년 8월 발생한 5,000만원 이하 연체채무를 올 연말까지 전액 상환한 324만명의 이력을 삭제하는 최대 규모 신용사면을 다음달 30일부터 시행한다.
이들에게는 연체이력정보 공유·활용이 제한돼 신용평가에 불이익이 반영되지 않는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이번 조치로 최대 324만명이 신용회복 혜택을 받을 것”이라며 신속한 경제 복귀를 강조했다.
은행연합회와 신용정보협회도 협력 의지를 밝히며 서민·소상공인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NICE지키미·KCB 올크레딧 등을 통해 본인이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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