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19 13:00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충북 단양군 단성면 단성중학교 학생 48명이 함께 쓴 시집 ‘단성의 사계절, 교과서엔 없는 우리 이야기’가 지난 11일 출간됐다.

시집에는 학생 1인당 1편씩 총 48편의 시가 실렸으며, 직접 그린 그림도 함께 수록됐다.
전교생 50명 중 전학생 2명을 제외한 모든 학생이 참여했으며, ISBN까지 부여받아 정식 출판물로 인정받았다.
출판은 충북도교육도서관의 청소년 책 출판 지원 프로그램으로 200만원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출간된 100권 중 일부는 학생과 교직원에게 배부하고, 일부는 교육도서관에 비치된다. 출판기념회는 오는 26일 오후 1시 30분 교내에서 열릴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내 글이 책으로 나와 믿기지 않는다”며 앞으로도 글쓰기를 이어가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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