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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힘과 마찰”로 만나는 무대…2025 서울국제공연예술제 10월 개막

작성일 : 2025.08.19 12:35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2025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가 10월 16일~11월 9일까지 국립극장과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펼쳐진다.

25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얽힘과 마찰’이라는 주제를 내세워, 서로 다른 문화와 시선이 충돌하고 교차하는 순간을 무대 위에 담는다.

연극, 무용, 다원예술 등 국내외 작품 22편이 초청돼 사회적 갈등, 전통과 현대, 인간과 기술의 경계를 탐구한다.

‘하리보 김치’와 ‘디 임플로이’ 같은 도발적 연극부터, 100대 키보드가 만드는 실험적 사운드까지 관객을 새로운 차원으로 이끈다.

또한 창작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협력형 프로젝트와 디지털·과학·철학이 만나는 워크숍이 준비돼, 관객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창조의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과 예매는 SPAF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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