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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배움, 서울 학생 449명 동참

작성일 : 2025.08.18 12:44 작성자 : 하지수 (galaxytour13@naver.com)

올해 2학기, 서울의 학생 449명이 교실을 넘어 들녘과 바다, 숲으로 향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 시작된 농촌유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 수가 이번 학기에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촌유학은 강원·전남·전북·제주 등 네 곳에서 진행되며, 학생들은 지역 특색을 담은 생태교육을 경험한다.

참여자 중 다수는 가족과 함께 생활하는 ‘가족체류형’을 선택했으며, 일부는 유학센터에서 또래와 공동생활을 이어간다.

특히 올해 처음 협약을 맺은 제주에서는 42명의 학생이 바다와 자연을 배움의 장으로 삼는다.

교육청은 “농촌유학은 단순한 체험이 아니라 도농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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