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11 13:21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장기 흡연하게 되면 폐암을 일으킨다는 인과성을 밝힌 자료가 나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3만6,965명을 2020년까지 추적 분석한 결과, 30년 이상·20갑년 이상 흡연자는 비흡연자보다 소세포폐암 위험이 54.5배 높았다고 발표했다.
편평세포폐암은 21.4배, 편평세포후두암은 8.3배로 위험이 컸으며, 위암(2.4배)·간암(2.3배)·대장암(1.5배)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흡연 기여율은 소세포폐암 98.2%, 편평세포후두암 88.0%, 편평세포폐암 86.2%로 대부분 흡연이 원인이었다.
대장암(28.6%)·위암(50.8%)·간암(57.2%)은 흡연 외 요인의 비중이 더 컸다.
유전요인의 기여도는 편평세포폐암이 0.4%로 낮았고, 대장암(7.3%)·위암(5.1%)은 각각 18.3배, 12.8배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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