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11 12:48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한국인 절반이 올 추석 연휴에 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여행을 선호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 스카이스캐너는 한국인 1,000명 대상 설문에서 2025년 추석 여행 트렌드 키워드로 ‘S.O.O.N’을 발표했다.
‘S.O.O.N’은 ▲단거리 여행지 선호(Short-haul) ▲선택적 여행 기간(Optional) ▲긍정적 예산 할당(Optimistic) ▲명절 연휴 여행의 뉴노멀화(New Normal)를 뜻한다.
응답자의 46%는 일본·동남아 등 단거리 해외를 선택했고, 평균 여행 일정은 3.9박으로 집계됐다.
60%는 평소보다 평균 35.9% 높은 예산을 책정할 의향이 있었으며, 77%가 명절 연휴에 국내외 여행을 계획했다.
인기 국가는 일본(43.1%)·베트남(13.2%)·중국(9.6%) 순이었고, 도시별 1위는 일본 후쿠오카(20.2%)였다.
후쿠오카는 전년 대비 검색량이 259% 증가하며 단거리 인기 여행지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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