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11 12:22 작성자 : 임향숙 (uumedia@naver.com)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연극 '안녕 간토’를 오는 24일 오후 3시와 6시, 문예회관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천주교 제주교구 사회사목위원회, 성프란치스코평화센터, 구럼비유랑단이 함께 준비했다.
작품은 1923년 일본 관동대지진 이후 벌어진 조선인 학살의 참상을 그린다.
공연을 맡은 구럼비유랑단은 2014년 창단 이후 제주 공동체와 호흡하는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
이희진 원장은 “역사의 비극을 함께 마주하며 현재와 미래 세대가 기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무료 예매는 11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예매시스템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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