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8.01 13:07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국내 임원 244명 중 32.5%는 "AI 효율이 높다면 사람 대신 채용하겠다"고 응답했다고 HR 플랫폼 '딜'이 밝혔다.

AI 도입이 채용에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은 47%, AI 기술을 실제 도입한 기업은 36.4%, 도입 계획이 있는 기업은 38.6%로 나타났다.
영향이 큰 직군은 개발·엔지니어링(35%), 고객지원(21%), 백오피스(18%) 순이며, 신입사원이 가장 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전망됐다(75%). AI로 인한 실제 감원 경험은 6%에 불과했고, 재교육 및 직무 전환 경험자는 20%였다.
임원 98%는 "AI를 활용하더라도 인적 관리는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대체 불가능한 역량으로 판단력(31%)이 1위였다.
통계청은 AI 대체 가능 일자리를 277만 개(9.8%)로, 보완 가능한 직무는 454만 개(16%)로 추산했다.
전문가는 “AI 진화는 불가피하며, 교육 제도 등 사회적 시스템 개편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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