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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7말8초, 동해안·승용차 선호

작성일 : 2025.07.22 12:58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올여름 휴가는 7월 말~8월 초, 승용차로 동해안을 찾는 이들이 가장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한 국민은 46.5%이며, 국내 여행 비율은 78.8%로 지난해보다 2.2%포인트 증가했다.

출발 시기는 7월 26일~8월 1일이 19.6%로 가장 많았고, 이어 8월 9일15일이 15.3%였고, 휴가 일정은 ‘2박3일’이 28.4%로 최다였으며, 6일 이상 장기휴가는 21.3%를 차지했다.

국내 여행지는 동해안권(24.9%), 남해안권(18.3%), 서해안권(11.4%), 수도권(11.3%), 제주권(9.1%)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이동 수단은 승용차가 84.1%로 압도적이며, 고속도로 하루 평균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2.8% 늘어난 545만대로 예상됐다.

특별교통대책기간(7월 25일~8월 10일) 동안 약 1억392만 명(일평균 611만 명)이 이동할 전망이다.

국토부는 갓길차로 53개 구간(261㎞) 운영, 철도·버스 운행을 각각 13.1%, 9.9% 확대해 혼잡 완화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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