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22 12:51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한식당은 줄고 서양식·일식·중식·패스트푸드가 빠르게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외식업체 경영실태조사’에 따르면 한식당 비중은 2018년 45.6%에서 2024년 41.8%로 감소, 3년 내 30%대로 떨어질 전망이다.
같은 기간 일식은 1.5%→2.6%, 서양식 1.7%→2.4%, 중식 3.5%→3.9%, 피자·햄버거·샌드위치점은 2.4%→3.5%, 치킨전문점은 4.9%→5.2%로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에 이어 경기 침체와 배달 외식 증가, 재료비 상승 등 ‘삼중고’가 한식당 감소의 주요 원인이다.
배달 앱을 이용하지 않는 한식당 비율은 78.4%로 업종 중 가장 높았고, 1일 평균 배달 ‘없음’ 응답은 74.7%에 달했다.
한식당의 매출 대비 식재료·인건비 비율은 71.1%로 전체 평균(69.8%)을 웃돌며 수익성 악화로 이어지고 있다.
재료값 급등으로 개인 한식당은 줄고 프랜차이즈 한식당이증가하며 개인 식당은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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