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6 13:12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상호 관세 등 미국발 여파에도 중견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조사에 따르면 중견기업 800곳 중 37.2%가 하반기 투자 계획이 있다고 답해 전년 대비 12.2%p 증가했다.
투자 분야는 국내 설비 투자(69.5%), R&D(40.3%), 해외 투자(17.4%) 순으로 조사됐다.
투자 목적은 설비 개·보수(36.2%)와 R&D(20.5%)가 가장 많았다. 반면 62.7%는 투자 계획이 없다고 밝혔으며, 시장 불확실성(38%)과 업종 특성(25.5%)을 주요 이유로 들었다.
투자 확대 이유로는 신사업 진출(29%)과 주력사업 확장(24.8%)이 꼽혔다.
중견기업들은 투자 활성화를 위해 세제 개선(37.1%)과 내수 활성화(22%), 금리 인하(17.9%)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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