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5 13:31 작성자 : 김지윤 (petedu@naver.com)
제주항공은 자사 탑승객 분석 결과 6070대 ‘액티브 시니어’가 2030세대보다 다양한 여행지를 선택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밝혔다.

지난해 7~8월 기준, 2030세대는 일본(78%)에 집중된 반면, 6070세대는 일본(45%), 베트남(22%), 중국(16%), 몽골(9%), 라오스(8%) 순으로 분산됐다.
특히 몽골 울란바토르와 중국 옌지 노선 수요가 크게 증가한 점이 주목된다. 울란바토르 노선의 6070 탑승객은 2022년 3300명에서 지난해 7700명으로 2배 이상 늘었다.
같은 기간 인천~옌지 노선 이용자도 5500명에서 8500명으로 약 55% 증가했다.
제주항공은 “액티브 시니어는 은퇴 후에도 새로운 경험을 즐기려는 경향이 강하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변화는 시니어 관광 시장의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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