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Home > 건강

뒤로 걷기, 살 빠지고 뇌 기능도 ‘쑥’

작성일 : 2025.07.14 13:34 작성자 : 한채현 (winch1007@naver.com)

인도 타임즈오브인디아는 최근 ‘레트로 워킹(뒤로 걷기)’이 신체·정신 건강에 효과적인 운동법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전했다.

하루 10분만 걷더라도 다리 안정화·코어 근육을 자극해 균형 감각과 협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2023년 연구에 따르면 뒤로 걷기는 앞으로 걷기보다 더 많은 주의력과 실행 제어력을 요구하며, 뇌 기능 향상에도 긍정적이다.

'생체역학 저널' 2017년 논문은 뒤로 걷기가 최대 40%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한다고 분석했다. 대퇴사두근과 둔근 사용이 활발해 하체 근력 및 근육 탄력 증진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압력도 줄어 골관절염 환자의 재활 치료에 활용되며, 관련 연구도 있다.

단조로운 운동 루틴에 변화를 주는 동시에 스트레스 완화 효과도 있어 주의하며 실천하면 유익하다.

[저작권자ⓒ 건강포커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