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14 13:33 작성자 : 강인구 (ingukang@naver.com)
고금리와 내수 부진 여파로 청년 창업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14일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30세 미만 청년 사업자는 35만4672명으로 전년 대비 2만6247명 줄며 관련 통계 집계 이래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특히 소매업(–1만6185명)과 음식업(–5507명)에서 감소세가 두드러졌으며, 전체 감소의 62%가 소매업에서 발생했다.
건설업 청년 사업자도 1만4472명으로 247명 줄어 사상 최대 감소폭을 보였다.
지난해 3분기부터 감소세가 본격화되며, 올해까지 3개 분기 연속 하락세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기술 기반이 약한 업종에 청년 창업이 집중된 점을 부진 원인으로 지적했다. 창업과 고용 동반 악화로 청년층의 경제 기반이 더욱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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