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25.07.04 13:34 작성자 : 강이석 (kpen@naver.com)
출판사 그린북이 최근 이민 아동의 정서를 섬세하게 다룬 그림책 『햇살 같은 너를 기다리며』를 출간했다.

브라질 출신 이민 작가가 쓴 이 책은 미국 내 약 1,150만 명(2023년 기준)의 이민자 아동 중 낯선 환경에 적응 중인 아이들의 정서를 다뤘다.
주인공 ‘페드로’는 이민 후 생일을 앞두고 외로움과 편견에 맞닥뜨린다. 실제 미국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이민자 가정 학생의 37%가 ‘정서적 위축’을 경험한다.
이야기 속 강아지를 통해 페드로는 공감과 나눔의 가치를 배운다. 책은 “먼저 손을 내밀면 나도 누군가의 햇살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저자는 “이민 아동 간의 연대가 정서 안정에 큰 영향을 준다”고 강조한다. 그림책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전국 서점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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